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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봉사로 이룬 '트인종합건설' 의 역사
조의영 회장의 일과 삶의 인천 사랑 이야기
[인천위클리피플] 인천 소래포구, 이곳은 1930년대 후반 소금을 수탈하기 위해 철도를 건설하면서 개발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해방 후에는 실향민들이 모여들어 젓갈을 만들어 팔면서 그들의 삶을 일궈온 아픔과 강인함의 역사가 함께 공존하는 곳이다. (주)트인종합건설 조의영 회장은 이 소래포구의 강인함을 이어받아 인천 토박이로서의 자등김을 가지고 인천 소래지역에서만 5대째 삶의 터전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는 그를 만나 일과 삶의 애환,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인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재_이윤섭기자 / 편집_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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