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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차대회는 국내․외 각종 재난 대응과 취약계층 구호 등 인도주의 정신 실천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포상 및 격려하고 기부자, 후원자, 봉사자 등 헌신한 인천시민과 적십자 가족을 초청해 서로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행사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의영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회장을 비롯한 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교육감, 박종효 남동구청장, 인천시의원, 언론사, 사회협력기관 등 주요 내외빈 및 임원과 봉사원, 후원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적십자사 인천지사 강화부녀봉사회 이복순 씨가 대통령 표창을 받고 보건복지부장관, 인천시장, 적십자 표창 등을 수여했다.
특히 영림목재 이승환 대표 가족이 전국 최초로 3대 기부 명문가로 가입하고 대한건설협회의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3억 원 클럽 가입식이 진행됐다.
조의영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회장은 "적십자는 16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인도주의를 실천해 왔으며, 그 공로로 네 차례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역사를 지녔다"며 "한 해 동안 인도주의 실천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금이야말로 적십자 인도주의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적십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도주의 기관으로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이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있어 적십자가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